황건적의 난

소개글

"황건적의 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배경
2. 황건적의 난이 흐지부지 된 이유
3. 장각에 대해
4. 황건적의 난 이후 파급력
5. 일화

본문내용

1. 배경

중국 고대국가인 후한 12대 황제 영제시기에 일어난 민중봉기로 이시기에는 환관들이 황제를 꼭두각시로 앉혀두고 자신들의 이득만 취하고 이에 지방 호족들은 백성들을 착취하면서 서서히 불만이 쌓여가는 때였다. 이때 거록인 출신인 장각이라는 자가 노자를 교조로 삼는 황로도(태평도)를 통해 신도들을 모으면서 세력을 만들고 있었는데 그는 자연지형을 잘 이용하여 마치 도술을 부리듯 바람을 다스리고 의술이 뛰어났는지 아님 짜고 치고를 잘했는지 죽어가던 환자를 살리면서 소문이 삽시간에 퍼져 그의 밑에 모여드는 신도가 10만에서 많게는 100만 가까지 모였다고 한다. 이에 장각은 푸른 하늘은 가고 누런 하늘이 세상을 지배한다고 선포하며 머리에 누런 두건을 걸치므로써 황건적의 난이 시작과 함께 우리가 어릴때부터 읽던 삼국지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

2. 황건적의 난이 흐지부지 된 이유

장각은 난세의 시작을 알리는 사람치고 기록은 적은데 이유는 황건적 거병을 일으키고 얼마안가 병사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