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언니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20.11.10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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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5페이지로, 몽실언니의 줄거리, 느낀점, 아동문학으로 바라봤을 때 아쉬운 점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디선가 많이 들어 본 듯한 이름 “몽실 언니” 항상 읽어보겠다고 다짐하고서도 한번도 읽지 못했던 책이다. 그런데 마침 독후감을 써야 할 일이 생겨 읽게 된 이 책은 나에게 큰 교훈을 주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몽실은 한마디로 말해 복이 지지리도 없는 아이 이다. 몽실이는 아버지,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지만 아버지가 돈을 벌러 나간 틈을 타 어머니 손에 이끌려 댓골로 가게 된다. 가난에 지친 어머니가 재혼을 하기 위해서이다. 댓골로 간 몽실은 부자인 새아버지를 만나게 되어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나 어머니가 새 동생 영득이를 낳자 몽실이는 집안에서 귀찮은 아이가 되어 버린다. 하루는 친아버지 정씨가 찾아와 화가 난 새아버지가 몽실과 어머니를 마루 밑으로 떨어뜨려 몽실의 다리가 반대로 꺾이게 된다. 그 뒤로 몽실은 다리를 쓸 수 없는 상태가 되어 평생을 살아가게 된다.
그리고 어느날 고모가 찾아와 몽실을 다시 아버지에게 데려가게 되고, 그때부터 몽실은 노루실에서 새어머니 북촌댁과 아버지와 함께 살게 된다. 북촌댁은 예쁜 얼굴에 몸이 약한 여자였는데 마음씨가 착하고 몽실을 잘 배려해 주어 둘은 매우 친해지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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