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 디자인) 공공미술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20.10.07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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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우리의 일상 속에 스며든 공공미술
Ⅱ. 공공미술의 낮과 밤
Ⅲ. 공공미술의 빛과 어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우리의 일상 속에 스며든 공공미술
공공미술, 대중들을 위한 미술을 뜻하는 용어로 1967년 영국의 미술행정가인 존 윌렛이 <도시 속의 미술 Art In a City >에서 처음 사용하였다.
이는 우리의 일상 속에 자리 잡아 그 주변의 환경을 상징하거나 사회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초기의 공공미술은 단순히 설치 조형물이나 동상, 기념비 등으로 표현됐지만 요즘의 공공미술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함께 변형되어져 미디어 아트, 가상현실을 이용한 체험 등과 같은 다양한 방법이 더해져서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마을, 도시, 더 나아가 한 나라의 분위기나 이미지를 상징하기도 한다. 서울시에서도 문화 도시로서의 서울을 매력을 알리기 위해 스마트 서울 맵 (https://map.seoul.go.kr/) 서비스를 통해 대중들과 해외 여행객들에게 서울 내의 공공미술작품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널리 전파하고 있다.
Ⅱ. 공공미술의 낮과 밤
필자는 이 목차에서 낮과 밤, 각각의 시간에 즐길 수 있는 공공미술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대부분의 공공미술 작품들을 생각해보면 보통 낮 시간대에 야외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작품들이 많다. 각 도시의 명소를 상징하는 동상이나, 공원에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조형물들이 그 예이다.
참고 자료
fromA [웹사이트],“[그래서 공공미술이 뭐예요? 1] - 기념비와 대형 조형물을 살펴보다”,from A, 2018.06.25
URL: https://froma.co.kr/416
내 손안에 서울[웹사이트],“[지하철역인가,미술관인가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시민기자 김진흥, 2019.03.15
URL: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216163
fromA [웹사이트],“[그래서 공공미술이 뭐예요? 2] - 새 장르 공공미술”,from A, 2018.07.12
URL: https://froma.co.kr/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