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포스티노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0.09.14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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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가 내게로 왔다.” 이 영화를 감상하기 전, 줄거리가 궁금해서 검색을 했던 내가 가장 먼저 보게 된 평론이었다. 비록 과제이긴 하지만 평소 영화를 즐겨 보기 때문에 기대감이 높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웠던 이 영화는 시인 파블루 네루다의 실화를 담은 동시에 안토니오 스타르메타의 <네루다의 우편배달부>를 원작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줄거리를 살펴보면, 아버지를 따라서 어부가 되기 싫었던 마리오는 우편배달부에 지원을 하는데 섬으로 망명 온 네루다라는 시인의 전용 우편배달부가 된다. 국제적으로 유명한 대시인에게 존경심을 갖고 있던 마리오는 네루다에게 친필 사인도 받고, 우편을 배달하면서 짧은 대화도 나누기 시작하면서 ‘은유법’에 대해 눈을 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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