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매력 분석
- 최초 등록일
- 2020.06.21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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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게임의 매력 분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모바일 게임: 프린세스커넥트Re:dive
2. Console게임: The Legend of Zelda : Breath of the Wild
본문내용
모바일 게임: 프린세스커넥트Re:dive
저는 모바일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한때 엄청 열심히 했던 게임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프린세스 커넥트 라는 게임입니다. 도전, 플레이, 스토리의 측면으로 그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도전
프린세스 커넥트에서는 대부분의 모바일 육성 게임에서 그렇듯이, 속칭 n-n 던전이 기본입니다.
예를 들어, 2-3 던전이면 챕터2의 3번째 던전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흔한 패턴(유저들이 지겨워 하는)이 왜 재미가 있나? 라는 의문점이 들 것입니다,
다른 게임과는 다르게, 저 던전들은 레벨디자인이 매우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요소는 게임 내 주화(과금)로 일시적으로 해결 할 수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며, 낮은 value(별)을 가진 캐릭터를 유저가 열심히 키우면 클리어 할 수 있지만, 높은 value를 가진 캐릭터가 충분히 육성을 하지 않는다면(물론 낮은 별을 가진 캐릭터보단 쉬움.) 클리어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높은 별을 꼭 과금을 해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충분히 노력하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여타 다른 게임과 다르게 도전의 요소가 지루하지 않습니다.
1. 노력만으로 (적당히)어려운 던전을 클리어 할 수 있다.
2. 높은 별을 가진 캐릭터터는 던전을 클리어 하고 얻을 수 있는 재화로 얻을 수 있다.
3. 본인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잘 키우면 그만한 성능을 보장 해 준다.
이 말고도 다른 길드전, pvp, 이벤트, 레이드 등, 다른 게임에도 있지만 다른 느낌으로 지루하지 않게 해주는 도전요소가 많습니다.
플레이
사진에 보이듯이, 한 던전에 5명의 캐릭터를 대려 갈 수 있으며 각 캐릭터마다 유니온 버스트라 칭해지는 액티브 스킬과 자동적으로 사용하는 일반 스킬2종, 패시브 효과를 가집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