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유전자 조작과 과학윤리
- 최초 등록일
- 2020.06.11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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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유전자 조작과 과학윤리'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영화 '가타카'를 예시로 들며 작성되었습니다.
목차
① 이 기술의 발전에 따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3점)
② 이 기술의 발전에 따라 불이익을 받게 될 사람은 어떤 사람들인가(3점)
③ 그들의 불이익을 없애기 위해 가능한 (기술적, 비기술적인) 대안적 조치들로는 어떤 것이 있는가(4점)
본문내용
① 이 기술의 발전에 따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3점)
‘유전자 가위’라고 불리는 CRISPR/Cas9는 유전 질환을 앓는 사람들에게 건강한 자손을 남길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유전자가위는 특정 DNA 염기서열을 인식 하여 절단하는 효소를 뜻한다. 1세대 ZFN, 2세대 TALEN을 거쳐 현재는 3세대 CRISPR/CAS9가 가장 주목 받고 있다.
< 중 략 >
유전자 변형 인간의 등장은 과학기술의 힘을 이용해 ‘정상’과 ‘비정상’을 가르는 새로운 시도다. 정상과 비정상을 나누는 그 기준은, 변형된 유전자를 통해 대대손손 전달되기까지 한다. 노예제, 신분제, 인종차별 등을 폐지하며 인류가 지난 수백 년간 안간힘을 다해 넓혀온, 인간의 자유와 평등을 향한 분투의 역사가 뿌리째 흔들릴 위험에 처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