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과제_골수이식을 위한 맞춤 아이 과연 어디까지가 옳은것일까
- 최초 등록일
- 2023.07.04
- 최종 저작일
- 2023.06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My sister’s keeper는 유전자 편집에 대한 소재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변호사였던 엄마 사라는 전업주부가 되고, 소방관으로 일하는 남편 브라이언과 함께 행복한 삶을 꿈꾸던 그녀의 인생은 두 살 된 딸 케이트가 급성 전골수세포성 백혈병에 걸리면서 가족이 큰 위기를 맞게 된다. 딸 케이트의 주치의는 케이트에게 골수 공여자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사라는 케이트의 이상적인공여자가 될 수 있는 배아를 선택해서 체외수정을 통해 착상하여 ‘맞춤형 아기’ 안나를 출산한다. 안나는 자신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언니 케이트를 살리기 위한 수확물을 얻기 위해서였다는 사실, 자신에대한 중요한 결정이 내려지는 순간에도 아무 의견을 표명할 권리가 가장 많은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자신의 생각에 대해 물어보지 않는 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으면서 자신의 신체에 대한 권리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 사랑하는 부모님을 법정에 세운다.
참고 자료
맞춤 아기에 대한 생명 윤리적 고찰 – 우생학적 사고를 중심으로 -(김태영, 충남대학교병원)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10729723
맞춤형 아기와 인간의 존엄성-피코의 『마이 시스터즈 키퍼』를 중심으로 - 1김 명 균*(영남대학교 / 교수)김 동 균**(신라대학교 / 교수)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10501828
맞춤형 아기 안나: 신체에 대한 권리를 찾아서 - 조디 피코의 『마이 시스터즈 키퍼』를 중심으로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10129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