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독일의 발전 요인과 한국적 함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오늘날의 독일
1) 면적, 인구, GDP, GNI, EU
2) 독일의 정부 구성 형태
3) 현재 주요 정당
3. 독일의 최근 이슈 (난민 수용)
4. 독일의 발전 요인
1) 독일의 발전 요인
2) 과거 해외 시장의 개방
3) 국민들의 시민의식
4) 복지국가 체제
5) 과학기술의 발전 (신재생 에너지)
5. 독일의 발전 요인으로 본 한국의 발전 가능성
6. 나가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독일과 한국은 과거서부터 원활하게 교류해 왔다. 약 150년 전부터 교류를 맺었고, 이후부터 현재까지 외교 관계, 한독 과학기술 협력 관계, 경제·정치 관계, 문화 관계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교류 중이다. 독일은 과거 우리나라와 같이 분단국가였다. 먼저 통일을 이룬 독일이 세계유일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이게 자국의 베를린 장벽을 선물한 것 또한 우리나라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독일의 발전 요인을 알아보고, 이 요인을 한국 사회에 적용하여 발전 가능성을 논의해보자 한다.
Ⅱ. 오늘날의 독일
1. 면적, 인구, GDP, GNI, EU
유럽 중부에 위치한 독일은 면적 3,574만 900㏊(2015 국토교통부, FAO 기준), 8,243만 8,639명의 인구(2019 통계청, UN, 대만통계청 기준)를 가지고 있으며, 국내총생산(GDP)과 국민총소득은 각각 3조 6,774억 3,912만 9,776.6달러, 3조 7,533억 4,356만 4,924.5달러로 세계 4위에 위치하고 있다. 경제통화통합 및 정치통합을 추진하기 위한 유럽연합조약 EU의 창설국이며, EU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차지하고 있는 국가이기도 하다. 유엔 분담금위원회가 발표한 2019~2021년 정규 예산의 국가별 분담률에서 6.090%을 차지하며 4위에 올랐다.
참고 자료
도서: 독일 복지 국가론 (저자: 정재훈)
중국, 일본 제치고 유엔분담금 2위로 올라서 <뉴시스> 2018.12.24. https://n.news.naver.com
“독일 국민 54%, 망명 신청자에 반감”…‘우익 포퓰리즘’고착 <KBS뉴스>2019.04.26. https://n.news.naver.com
“독일의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40% 넘어섰다” <에너지 데일리> 2019.03.22. http://www.energydaily.co.kr
“죽기전까지 법정 세운다”… 獨, 끝없는 나치전범 단죄 <동아일보> 2019-03-04 http://news.donga.com
네이버 지식백과: 독일, 독일의 의회. 독일의 정치, 독일의 주 정부, 남북 분단 과정과 통일의 필요성 https://term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