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가의 현대적 의의
- 최초 등록일
- 2020.05.30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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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도솔가의 현대적 의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머리말
2. 문학사적 의의
3. 맺음말
본문내용
1. 머리말
<도솔가>는 가사가 전하지 않는 유리왕대(28년)의 것과 가사가 전하는 경덕왕대(760년)의 월명사가 지은 것, 두 가지가 같은 이름으로 전해오고 있다.
도솔가는 불교적 명칭으로 표기 되어져 있지만, 유리왕대의 도솔가는 불교 전래 이전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렇다면 유리왕대 도솔가 본래의 명칭(독음)과 문학사적 의의에 관한 쟁점에 대해 알아보자.
2. 문학사적 의의
-삼국사기 : 始製兜率歌 此歌樂之始也
-삼국유사 : 始作兜率歌 有嗟辭詞腦格
문학사적 의의에 있어서 도솔가를 祭神歌, 노동요, 혹은 서정적 가요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대체적으로는 왕권을 찬미하거나 군주에게 왕도정치의 실행을 권고하는 규계의 의미를 담은 악장으로 보고 있다. 가사가 전하지도 않은 도솔가를 우리나라 최초의 악장으로 보는 것은 삼국사기에 기론된 도솔가의 해석에서 비롯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