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왜곡된 우리 역사

소개글

"일제 강점기 왜곡된 우리 역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제1장 서 론

제2장 본 론1 – 식민사관의 이론과 실태
제1절 식민사관의 이론
1. 타율성론
2. 정체성론
3. 당파성론
제2절 조선사 편찬위원회

제3장 본 론2 – 왜곡된 우리역사
제1절 역사 사료 왜곡
1. 단군신화
2. 석유환인
제2절 일제의 역사 왜곡- 삼국사기와 임나일본부설

제4장 본 론3 - 해결방안

제5장 결 론
제1절 앞으로의 과제

본문내용

제1장 서 론
최근 한국사 수업을 들으면서 삼정의 문란 부분에서 분당정치에 대한 내용을 배웠는데 그 부분에서 교수님께서 당쟁과 분당정치는 구분해서 사용해야 될 말이라는 말씀을 해 주셨다. 그때 나는 지금 우리가 잘못된 역사관을 배워 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나도 최근까지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던 당파 또는 붕당정치라 배웠던 내용이 일제의 식민사관이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라는 사실에 놀랐다. 이번엔 교수님이 제대로 바로 잡아 주셨지만 이것 말고도 다른 많은 부분에서 식민사관이 역사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일제의 식민사관이 우리 역사에 잘못된 영향을 끼친 점을 알아보고자 했다.
이러한 일제의 식민사관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무시하고 우리 민족의 역사를 철저히 왜곡시켜 나갔다. 고조선부터 삼국시대 현대까지 우리가 미처 모르고 지나쳤던 사실들이 계속남아 잔재로서 존재하고있다. 이런 역사속의 잔재는 가만히 있는다고 저절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문제를 인식하고 다같이 힘을 모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그 배경과 정확한 자료에 근거한 역사관을 바로 잡아야 한다. 바른 지식을 토대로 식민사관이라는 관념을 타파하고 우리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

제2장 본 론1 – 식민사관의 이론과 실태
일제 강점기에 일제는 한국을 통제하는 36년 동안 우리 역사를 크게 왜곡했다. 우리는 그런 잔재에 노출되어 있지만 그것에 대해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주권을 찾은 후 60여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잔재를 청산하지 못한 부분이 많고 계속해서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그런 일제가 남겨놓은 대표적인 잔재가 바로 식민사관에 의한 식민 사학이라고 할 수 있다. 일제는 자신의 식민 통치를 정당화 하기 위해 식민사관에 근거한 잘못한 관점으로 우리 역사를 해석해서 역사의 왜곡이라는 치명적인 결점을 남겼다. 식민 일본은 우리민족에 대한 지배를 정당화할 수단이 필요했고 그 중에 하나로 선택한 것이 바로 한반도 역사에 대한 왜곡이었다.

참고 자료

daum TIP, http://tip.daum.net/question/222121
각주 3, 4
네이버지식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86362&cid=47322&categoryId=47322
각주 5, 6, 7
daum 블로그 석호갤러리, http://blog.daum.net/seokhoart/1168
각주 8
daum 블로그 judicare, http://m.blog.daum.net/judicare/43
각주 10
오마이뉴스,일본의 역사왜곡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08332
각주 9
대한사랑, 식민사학과 국사 교과서
http://www.daehansarang.org/?mid=daehan5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