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정책 중 본인의 생각 말하기

목차

1. 장애인복지론 수업에서 인상깊었던 부분
2. 현재 장애인복지정책 중 본인의 의견
3. 현재 장애인복지정책의 과제

본문내용

Ⅰ. 장애인복지론 수업에서 인상깊었던 부분

3주차에 장애인 복지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있었다. 난 과거에도 물론 현재처럼 장애인 복지가 이루어지지는 않았겠지만 그래도 장애인에 대한 최소한의 생계나 의식주 문제는 아주 최소한이라도 보장해 주는 줄 알았다. 그런데 장애인복지의 역사 첫 부분이 매우 충격적이었다.
‘고대 장애인 차별사상’ - 그리스: 장애자는 식충이라 하여 산야에 버리고 자살을 방임...
이 문장은 정말 충격이었다. 최소한의 생계는 보장해주었겠지 라고 생각한 나는 뒤통수를 맞은 충격이었다.
사람을 버리고, 자살을 방임할 줄이야.... 이 문장에서 마치 서양에 고대에 마녀사냥 같은 것이 떠올랐다. 그 마을에 불길한 일이 일어나면 마치 그 마녀의 탓인 것마냥 몰아가는 그러한 서양적인 사고(일부 서양 국가)는 장애인에게도 적용이 되는 것 같아 큰 충격과 아픔을 주었다. 또한 그 밑은 더 충격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