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시대, 북한의 여성 권력자
- 최초 등록일
- 2020.03.04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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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정은 시대, 북한의 여성 권력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도입
2. 김정은의 친모 ‘고영희’
3. 김정은의 고모, 김경희
4.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
5.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
6. 정리
본문내용
1. 도입
북한은 1980년대부터 사실상 사회주의가 실종되고 측근정치로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권력자의 최측근인 혈족에 의한 권력 행사는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의 권력 독점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른바 ‘패밀리정치’가 북한 정치의 모습으로 등장하면서 여성 혈족의 파워 역시 강해지고 있다.
2. 김정은의 친모 ‘고영희’
탈북자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최고 지도자는 물론 그 부인과 자녀 등 이른바 ‘5호댁’ 거주자에 대한 정보를 철저히 비밀에 부쳐 관리하고 있다. 김정일 위원장의 복잡한 여자관계 역시 마찬가지이다. 장남 ‘정남’을 출산한 여배우 출신의 성혜림, 딸 ‘설송’을 출산한 유일한 정부인 김영숙, ‘정철’, ‘정은’, ‘여정’, 세 남매를 둔 재일교포 출신 고영희, 그리고 김정일의 마지막 시기를 함께 한 서기 김옥까지, 김정일의 여자로 알려진 네 사람에 대해서는 대부분 베일에 가려진 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