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분 정량
- 최초 등록일
- 2020.01.28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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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회분 정량
목차
Ⅰ. 목적 및 원리 (Purpose & principle)
Ⅱ. 재료, 시약 및 기구 (Materials, Reagents & Instruments)
Ⅲ. 실험 방법 (Procedure)
Ⅳ. 결과 및 계산 (Result & Calculation)
Ⅴ. 고찰 (Discussion)
Ⅵ. 참고문헌 (References)
본문내용
Ⅰ. 목적 및 원리 (Purpose & principle)
실험원리
회분(灰分, ash)이란 식품을 태우고 남은 재를 말하는 것으로, 대체로 무기질의 양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회화하고 남은 재의 성질은 식품의 종류와 회화의 조건에 따라 일정하지 않다. 대다수의 식품에서 무기질인 염소는 일부 또는 대부분이 회화될 때에 소실되며, 두류, 야채류, 해조류 등의 회분에는 본래 유기질이라고 볼 수 있는 탄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로 식품을 태워서 남은 재를 순전히 무기물 자체라고 인정할 수 없으므로 조회분(crude ash)이라고 한다.
직접회화법은 시료를 회화용기에 넣고 550-600oC의 온도에서 완전히 회화처리하고 남은 재의 무게를 칭량하여 시료의 회분함량으로 한다.
실험목적
직접회화법을 이용한 조회분의 정량법을 이해한다.
Ⅱ. 재료, 시약 및 기구 (Materials, Reagents & Instruments)
회화용기(crucible)-증발접시 또는 도가니, 전기로(electric muffle furnace)-회화장치, 전기곤로(예비화화용), crucible tong, desiccator, 전자저울, 실험시료 (밀가루, 빵, 사과)
Ⅲ. 실험 방법 (Procedure)
1. 도가니의 항량작업
1) 회화로의 온도(600oC)를 맞추고 깨끗한 회화용기를 회화로에 넣는다.
2) 회화로에서 몇 시간 강열한다.
3) desiccator에서 30분 방냉한다.
4)빈 회화용기를 측정한다.
5) 항량이 될 때까지 2)-4)의 조작을 반복한다.
(W0=항량이 된 회화용기의 중량)
2. 시료의 칭량 및 예비회화(탄화)작업
1) 시료의 형태에 따라 마쇄를 수행한다.
2) 항량이 된 회화용기에 시료 2-5g을 칭량한다.
(W1=회화 전의 회화용기와 시료의 중량)
3) 300oC이하의 전기곤로에서 예비 회화시킨다.
3. 회화 및 칭량작업
1) 전처리가 끝난 회화용기를 550-600oC회회로에 옮겨 회화(3-4시간)한다.
2) desiccator에서 30분 방냉한다.
3) 방냉한 회화용기의 무게를 측정한다.
참고 자료
김덕웅 신성균 유춘철 임혜영 : 그림으로 본 식품분석 및 위생실험, p135-140 (2007)
농촌진흥청 http://koreanfood.rda.go.kr/kfi/fct/fctFoodSrch/list
네이버 지식백과 :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