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색 빠르기 셈여림
- 최초 등록일
- 2020.01.27
- 최종 저작일
- 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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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음색 빠르기 셈여림"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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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제제 개관
숲은 가야금 독주곡으로 녹음, 뻐꾸기, 비, 달빛의 네 개의 소주제로 이루어져있다. 그 중 교과서에 실린 부분은 두 번째 뻐꾸기이다. 이 곡은 중중모리의 자유롭고 분방한 노래로 가야금의 음색과 빠르기, 셈여림을 지도하는 데에 적절하다. 학생들이 음색, 빠르기, 셈여림 요소를 이해하고 제재 곡을 감상할 수 있는 데에 중점을 둔다.
2. 제재 목표
가. 가야금의 음색을 알 수 있다.
나. <뻐꾸기>의 빠르기를 이해할 수 있다.
다. <뻐꾸기>의 셈여림을 이해할 수 있다.
3. 수업 자료
자연(새·바람·시냇물) 소리, 다른 소주제(비·녹음) 곡, 자연과 악기(가야금·거문고·장구) 사진, 작곡가(황병기) 사진, 가야금 모형, 학습목표·활동 안내 카드, 활동지
<중 략>
5. 지도상 유의점
가. 감상하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준다.
나. 감상활동이 주므로 이론을 너무 강조하지 않는다.
다. 감상을 통해 음악적 요소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7. 참고자료
① 황병기(黃秉冀, Hwang Byungki, 1936년 5월 31일 ~ )
: 현대적인 국악의 작곡가이자 가야금 연주자, 존경받는 예술인이다. 가야금은 중학교 3학년 때인 1951년 부산 피난시절부터 배우기 시작하여 경기고등학교 시절에 국립국악원에서 가야금 명인인 김영윤, 김윤덕, 심상건에게 사사를 받았다. 당시 서울대 법대 학생이며 남학생으로는 특별하게 대학 2학년 때 KBS 주최 전국 국악 콩쿠르에서 1등을 하면서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1959년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후 1963년까지 서울대학교 음대 국악과에서 가야금을 가르쳤다. 2002년에는 단국대학교 명예음악박사학위를 받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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