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사 분류의 기준을 제시하고 한국어와 영어의 품사 분류의 차이를 설명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0.01.23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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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언어학개론
주제: 품사 분류의 기준을 제시하고 한국어와 영어의 품사 분류의 차이를 설명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한국어와 영어의 품사 분류
2. 한·영의 품사 비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한국어나 영어 또는 기타 다른 언어든지 간에 모든 언어는 서로 간의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쓰인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닌다. 언어의 큰 본질 중 하나가 바로 언어를 통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여러 나라의 언어들은 그 모습이 닮아있기도 하지만 다른 점들이 훨씬 많을 것이다. 대표적으로 한국어와 영어도 그중 하나이다. 한국어와 영어의 어순은 매우 다른데 이를 테면 한국어는 문장들이 주로 ‘주어-목적어-서술어’의 순으로 배열된다. 예를 들면, ‘나는 미나를 사랑한다.’라는 문장이 그러하다. 반면에 영어는 문장들이 주로 ‘주어-동사-목적어’의 순으로 배열된다. 예를 들면, ‘I love Mina.’라는 문정이 그러하다. 또한 단어의 특징에 따라 나눠지는 어휘의 범주도 다르다. 이렇듯 단어를 문법적 성질의 공통성에 따라 여러 갈래로 묶어 놓은 것이 품사이며, 이러한 단어를 품사별로 나누는 것을 품사 분류라고 한다. 본 보고서에서는 품사 분류의 기준을 제시하고 한국어와 영어의 품사 분류의 차이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한국어와 영어의 품사 분류
한국어의 품사는 주시경에 의해 처음에는 ‘기’로 불러졌으며, 이후에는 ‘씨’로 불리었다.
참고 자료
고영근·남기심(2009). 『표준국어문법론』, 탑출판사.
권순영(2012). 한국어와 영어의 품사 체계 비교 연구 : 외국인 학습자 관점에서, 충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임지룡 외(2005). 『학교문법과 문법 교육』, 박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