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제한효과이론
- 최초 등록일
- 2020.01.21
- 최종 저작일
-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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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터넷이라는 미디어를 통해서 최근 이슈가 된 옥주현 “나는 가수다”프로그램에 대한 논란이 수용자들은 능동적 존재로서 매스 미디어에 선별적으로 노출하며 그 내용도 선별적으로 지각하고 파지하기에 매스 미디어의 효과가 크지 않은 제한효과이론이라고 생각하여 이것을 활용하여 설명하게 된 이유는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 가수 옥주현이 투입될지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기도 하고 무덤덤한 관심을 보이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것은 수용자들이 능동적으로 선택하여 매스 미디어를 통해 노출된 정보를 보고 그에 대한 반응이 사람마다 제각각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계속해서 보자면
11.5/5 목요일 날 첫 기사로 '나는 가수다' 8번째는 옥주현? 제작진 측 "아직 결정된 것 없다", 누리꾼들 엇갈린 의견분분이라는 큰 글씨의 제목으로 '나가수' 제작진은 이미 여러 차례 언론에 밝힌 대로 다음 탈락자 자리를 대신할 새로운 도전자 후보로 가수 정인, 알리를 비롯해 마야와 옥주현 등을 물망에 올려 프로그램 출연 여부를 타진해왔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옥주현에 대해 극과 극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옥주현이 ''나가수'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다소 부정적인 의견과 '옥주현이 '아이돌 출신'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저평가 받고 있는 것 같다'는 옹호 의견이 팽팽하게 엇갈리고 있는 것. 제작진 측은 "옥주현이 다음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 확실히 결정되지 않았다. 그리고 여자가수가 첫 탈락자 다음으로 등장할지도 미지수다"라고 밝혔다.
따라서 시청자들은 탈락자와 새로운 도전자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라고 보도를 하였는데 옥주현이 출현할지도 모른다는 내용을 누리꾼들의 반응도 살피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 다음 5/6 금요일에는
최근 옥주현의 근황이 공개된 내용으로 가수 옥주현이 MT온 여대생 느낌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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