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잃어버린 10년과 한국의 경제 위기
- 최초 등록일
- 2020.01.03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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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2. 한국의 상황
3. 일본과 한국 상황의 비교
Ⅲ. 결론 및 시사점
본문내용
일본경제가 최근까지 잃어버린 10년이라 일컬어지는 장기불황을 겪어 온 것은 경제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도 알 수 있듯이 굉장히 많이 이슈화되었고 이에 따라 많은 논문과 연구들이 발생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은 최근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금융위기 일본 원전 폭파 및 동남아 쓰나미 사태로 인해 잃어버린 10년이 아닌 잃어버린 20년이라는 말까지 나오게 되고 있다. 문제점은 이러한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의 역사과정을 대한민국이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대한민국의 흐름을 알기위해선 먼저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의 과정을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 본 보고서는 크게 일본경제의 잃어버린 10년에 관한 내용과 대한민국의 현 상황 그리고 일본과 대한민국의 비교에 대해 정리해 보았는데, 먼저 1장에서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는데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의 배경과 원인에 대해 알아보고 이러한 잃어버린 10년의 과정과 일본정부의 대응책과 함께 실패원인에 대해 알아보았다. 2장에서는 한국경제의 상황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는데 지금 한국경제의 상황은 어떠한지 위기점은 무엇이고 이러한 위기점의 원인에 대해 알아보았다. 3장에서는 앞서는 1장과 2장의 내용을 토대로 한국과 일본의 유사점고 차이점을 분석하였다. 이 후 앞선 1,2,3장의 내용을 통합하여 결론을 도출하였다.
1.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1) 잃어버린 10년이란?
잃어버린 10년은 거품경기 이후인 1991년부터 2002년까지 일본의 극심한 장기침체 기간을 일컫는 말이다. 1989년부터 시작되었다하여 헤이세이 불황이라고도 한다. 1990년 주식 가격과 부동산 가격 급락으로 수많은 기업과 은행이 도산하였고 그로 인해 일본은 10년 넘게 0%의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잃어버린 10년은 거품경제 후유증의 대표적인 예로 거론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