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람부터 무덤까지, 유럽의 융복합교육
- 최초 등록일
- 2019.10.17
- 최종 저작일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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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융합교육(STEAM)이란 학생들이 재미없다고 느끼는 수학(Mathematics)과 과학(Science) 수업을 기술(Technology)과 공학(Engineering), 나아가 예술(Arts)과 연계해 흥미를 끌어낼 뿐만 아니라 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수업 방식을 의미한다.
21세기 들어서 학문영역간의 벽이 허물어지고 융합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산업영역에서는 이미 다양한 융합현상이 진행되고 있다. 자동차나 휴대폰은 단순히 공학적인 성능만을 우선시했던 시절에서 감성적인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인체공학적인 제품설계 등 다양한 분야가 결합된 융합산업으로 발전했다.
생명과학분야는 유전자분석이나 실험에 컴퓨터공학을 이용해 왔으며 의학 분야는 다양한 의료장비나 진단기기를 개발하기 위해 핵물리, 전자공학, 기계공학을 접목해 우수한 결과를 얻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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