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첨가물 건강의 관련성
- 최초 등록일
- 2014.04.20
- 최종 저작일
-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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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즘 내가 섭취하는 음식에 대해 예전과는 다른 시선으로 판단하고 음식을 선택함에 있어 한번 쯤 더 생각하고 섭취하게 되었다. 소금과 당, 그리고 식품첨가물과 건강의 관련성이라는 과제에 대하여 나는 평소에 즐겨먹는 음식을 떠올려 가장 노출이 많이 되어있는 부분이 어느 것인지 생각해 본 결과 식품첨가물에 가장 먼저 눈길이 갔다.
먼저 내가 조사하고 서술 할 식품첨가물은 무엇인가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식품첨가물은 식품의 가공이나 보존을 목적으로 식품에 첨가하거나 혼합하는 화학물질이다. 식품첨가물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약 250종이 규정·허가되어 있다. 용도별로는 착색료·향료·감미료·보존료·표백제·산화방지제·발색제·팽창제·유화제·강화제·호료·보존료·조미료·산미료·살균제 등으로 나누어진다.
최근 식품의 유통범위 확대와 가공식품의 증가로 식품첨가물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그 사용이 증가되고 있다.
<중 략>
대한민국에서는 가볍게 생각하고 넘기는 경우도 많은 것 같은데, 외국의 경우는 식품산업기업에서도 식품첨가물의 연구와 실험에 우리나라의 기업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투자하여 꾸준히 연구하고 실험하여 인체에 유해한 식품첨가물을 중지 시키거나 대체할 수 있는 첨가물을 찾아내고 있고, 또한 정해놓은 양과 이에 대한 엄격한 규제와 관리는 우리나라가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끔 TV프로그램에서 보게 되는 방송을 보면 시중에 유통되는 식품과 식당에서의 식재료 사용 등을 보면 정말이지 외식도 두려워지고 일반적으로 사먹는 음식들에 대한 신뢰가 바닥이 되어서 무엇을 먹어야 하나 고민스러운 적이 많다. TV나 인터넷 기사에서 부작용과 실태에 대한 소비자들의 사례가 급증하는 현재, 우리가 진지하게 되돌아 보고 반성해야 할 때가 아닌지 생각하게 된다. 나 개인적으로는 전에 비해 인스턴트 음식이나 마트에서 가공된 음식은 최대한 배제하고 있다. 그리고 최대한 가공식품을 피하고 양파, 콩나물, 버섯, 녹색채소, 등을 구매하여 최대한 집에서 조리하여 밥을 먹으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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