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영화기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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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러시아 영화 세계로 여행하기 1 - 1. 내적 독백의 미학
내적 독백의 미학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 - 소련연방의 라트비아 공화국 작품 - 파업
몽타주 이론을 확립한 영화감독/이론가
"쇼트와 쇼트사이에 긴장을 불러일으키는 몽타주의 역동성이야말로 영화에서 가장 핵심적인것!" p.56 전함 포템킨 1924년은 심리학적 테마 발전을 이룬 러시아 영화사에 있어서 전환점이 된 해
레프 쿨레쇼트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 -> 지적영화
지가 베르토프 -> 서사적인 파노라마 영화
공통점 : 사회에서 인간이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가?
1930년대 스탈린 집권기 : 우월적 지위를 가진 개별적인 지휘자와 영웅을 내세웠다
->영웅들이 있는 가운데에서도 평범한 사람들의 위치는 무엇인가' 20년대의 의문점을 나타내었다. 에이젠슈테인<베진초원>, 바르넷<변방과 초록색 바다>는 상영을 금지 당했습니다.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
몽쥬의 충돌효과와 내적독백을 내세웠음
1871-1945년 <미국의 비극> 갈등하는 주인공의 사고 과정
"미묘하게 변화하는 마음속의 싸움" 찌푸린 눈썹, 불안하게 동요하는 눈동자, 거친 숨소리, 웅크린 신체, 돌처럼 굳은 얼굴이나 떨리는 손의 클로즈업 -> 카메라가 주인공의 내부로 들어가 사고의 흐름 포착!! - 내적 독백의 탄생
내적독백이란 인간의 내면(추상적 위치)으로 들어가 사고 과정을 표현
이야기의 진행에 끼어들기도함, 이야기의 요소까지도 자기속으로 들어오게함, 등장인물의 의혹과 정열의 표출, 이상의 소리와의 갈등, 내면의 불화 - 빠른 동작, 느린동작 으로 표현하여 자신의 사고 흐름에 귀를 기울여 자기 자신의 모습을 포착하는 것

<전환 포템킨>과 내적 독백
실제 사건의 연대기를 드마라로 변형
선과 정의의 승리 -> 파업 : '견인 몽타주'로써 역사적인 사건을 압축해서 표현
"인간의 사고 과정 전체를 완전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영화뿐!"
->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즈> : 보험업자의 '내적 독백'
에피소드 : 선상 반란 동기를 일으킨 것은 바쿨린추크의 "형제들이이여!"로 표현을 내적독백으로 표현하였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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