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더십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9.06.27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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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글로벌리더십 보고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포용의 리더십
2. 리더는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본문내용
포용의 리더십
히틀러는 포용력이 없다고 볼 수 있다. 이를 보여주는 명확한 사례가 있다. 연합군과의 한 전투에서 총사령관인 히틀러의 명령을 반발하고 발터 폰 브라우히치와 프란츠할더가 작전권을 바꾸었다. 이 판단이 옳았음에도 불구하고 히틀러는 자신의 공이 컸음을 확실히하기 위해 이를 용인하지 않았다. 결국 철수명령을 내리고 결국 연합군은 탈출할 수 있었다. 이처럼 히틀러는 결정을 군사적인 이유가 아닌 자신의 명예를 위해 결정을 내렸다.
처칠은 자신의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갈 때에도 순순히 인신공격을 받아들였다. 심지어 비공개회의에서도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그리고 심지어 폭격당한 거리에서 울부짖으며 가슴아파하는 것을 통해 처칠은 시민들과 공감하고 책임지는 포용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리더는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순자’에 나오는 유명한 구절은 살펴보자. 기와 노마의 얘기인데 기는 하루에 천리를 달릴 수 있는 명마이다. 사람으로 치면 천재라고 할 수 있다. 반면, 노마는 느림보로 천재가 아닌 둔재에 해당한다.
참고 자료
http://webzine.shingu.ac.kr/jsp/template/webzine/WZViewContent.jsp?wzId=WZ0000000982&wcId=WC0000000003
David Cannadine, Introduction to The Speeches of Winston Churchill, ed Cannadine (London: Penguin, 1990), p.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