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Golf)에 관하여
- 최초 등록일
- 2019.06.17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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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양수업으로 들은 골프 레포트입니다.
실기 완전 망쳤는데 레포트로 전공과 학생들보다 좋은 성적 받았습니다.
좋은 기 팍팍!
열심히 작성한 것입니다.
좋은 자료 참고하세요~
목차
Ⅰ. 골프의 역사
ⅰ. 골프의 발전사
ⅱ. 경기의 발전사
ⅲ. 한국 골프의 전래
Ⅱ. 골프의 장비
ⅰ. 클럽(골프채)
ⅱ. 골프공
ⅲ. 티(tee)
ⅳ. 볼 마크
ⅴ. 그린보수기
ⅵ. 골프복장
ⅶ. 골프화 스프이크
Ⅲ. 홀의 구성요소
ⅰ. 골프코스의 구성
ⅱ. 홀(Hole)의 구성요소
Ⅳ. 스코어 관련 용어
Ⅴ. 참고 문헌
본문내용
Ⅰ. 골프의 역사
ⅰ. 골프의 발전사
골프의 기원은 스코틀랜드 지방에서 양을 기르던 목동들이 끝이 구부러진 나뭇가지로 돌멩이를 날리는 민속놀이가 구기로 발전했다는 설과 기원전 네덜란드에서 어린이들이 실내에서 즐겨하던 콜프(kolf)라는 경기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다. 또한 네덜란드의 콜벤이라는 오늘날의 크리켓이나 아이스하키와 비슷한 구기가 14세기 경 바다를 건너 스코틀랜드에 전래 되었다는 설이 있다. 15세기에는 골프가 지나치게 성행하여 국민의 무도(武道)와 신앙에 방해가 된다고 해서 칙령으로 전면금지하거나, 안식일에는 플레이를 금지하였다. 골프는 귀족계급에도 만연되어 왕도 즐겼으며, 16세기 이후에는 신분의 상하를 불문하는 스포츠로까지 발전되고, 잉글랜드에까지 파급되었다. 골프를 ‘Royal and Ancient Game’이라고 하는 까닭은 여기에 있다. 골프에 관해 발견된 기록에 의하면 1744년 스코틀랜드에서 지금의 에든버러골프인협회의 전신인 신사골프협회가 조직되어 경기를 한 것이 골프클럽과 경기대회의 시초이다.
<중 략>
Ⅱ. 골프의 장비
ⅰ. 클럽(골프채)
골프라운드 시 총 사용할 수 있는 클럽의 개수는 14개로 규정되어 있으며, 어길 시 벌타가 주어지게 된다. 클럽의 종류는 우드, 퍼터, 아이언, 하이브리드(유틸리티), 드라이버 등으로 구분 된다.
우드의 경우 드라이버 다음으로 거리가 많이 나가는 클럽이다. 아이언이나 유틸보다 더 멀리 보내야 할 때 우드를 사용하게 된다. 단, 골프장비 중에서 가장 사용하기가 까다롭다. 드라이버는 티 위에 올려두고 치는 클럽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고, 아이언이나 하이브리드는 헤드가 묵직하기 때문에 약간 뒤에 치더라도 밀고나가 공에 맞아 나갈 수가 있다. 그러나 우드의 경우 티가 있는 것도 아니고 헤드가 묵직하지도 않기 때문에 일반 페어웨이에서 드라이버처럼 치는 게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드연습을 열심히 하면 드라이버 다음으로 멀리 나가는 클럽이기 때문에 다른 골퍼보다 좋은 위치에 공을 올릴 수 있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골프의 역사 <두산백과>
[도서]골프캐디 매뉴얼 권동극, 김영식, 박익수 <기문사>
[네이버 블로그]Green Golf
[네이버 지식백과]골프 공 선택법 (데일리 골프 가이드, 2011. 11. 15, (주)넥서스)
[네이버 지식백과]그린보수기 (쇼핑용어사전)
[웹문서]닥터스파크
[네이버 블로그]민들레처럼
[네이버 블로그]골프장 잔디 스쿨
[네이버 블로그]레인메이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