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report 골프용어와 기초상식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17.11.19
- 최종 저작일
-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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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골프란 ?
2. 골프코스의 구조와 명칭
3. 골프의 점수용어
4. 골프의 경기방법
5. 골프의 기본기술
6. 골프의 용구
본문내용
● 골프란 ?
코스 위에 정지하여 있는 흰 볼을 지팡이 모양의 클럽으로 잇달아 쳐서 정해진 홀에 넣어 그때까지 소요된 타수의 많고 적음으로 우열을 겨루는 경기이다. 골프코스는 들판, 구릉, 산림 등 66만∼100만㎡의 넓은 지역을 이용하여 정형되어 있고, 해변에 만들어지는 시사이드 코스와 내륙에 만들어지는 인랜드 코스가 있다. 넓은 코스에 숲이나 계곡, 연못, 작은 산 등의 장애물을 인공적으로 만들기도 하고, 자연의 강이나 바다를 이용하기도 한다.
● 골프코스의 구조와 명칭
일반적으로 골프코스는 파 5홀 4개, 파 4홀 10개, 그리고 파 3홀 4개의 총 18개 홀과 72타로 구성되어 있다. 전반(out course) 9개 홀과 후반(in course) 9개 홀로 나누어진다.
볼을 처음 치기 시작하는 지역인 티잉그라운드 및 페어웨이 ·러프·벙커·워터해저드·그린·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가운데 페어웨이와 러프를 총칭하여 스루더그린이라 하고, 벙커와 워터해저드를 총칭하여 해저드라고 한다.
- 티잉그라운드 : 매홀 첫 샷을 날리는 지역이고 흰색마크는 대회시합용(back tee), 노란색은 일반 남자골퍼용(regular tee), 붉은색은 여성골퍼용(ladies tee)이다.
- 워터 해저드: 코스내의 호수, 연못, 습지, 냇물 등 의도적으로 설계된 장애물
- 페어웨이 :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이어지는 잔디가 잘 깎여있는 지역, 모든 골퍼들은 티샷을 이 지역에 떨어뜨리고자 노력한다.
- 러프 : 잔디가 덜 다듬어진 풀이 긴 지역, 샷을 하기가 까다롭다.
- 크로스벙커 : 페어웨이 옆으로 길게 늘어져 있는 벙커, 아무래도 이곳에 떨어지면 비거리가 많이 나오는 샷을 하기는 어렵다.
- 가드벙커 : 그린 주변의 여러 곳에 배치되어 있는 움푹 패인 모래 웅덩이, 대부분의 골퍼들은 많은 부담을 가지는 곳이며 긴장하게 되어 미스 샷도 속출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