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오피스 업체 검토
- 최초 등록일
- 2019.04.22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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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유 오피스 업체 검토입니다
목차
1. 공유 오피스
2. 업체 개요
3. 타당성
본문내용
서울의 오피스 공실률이 10%를 넘어섰다. 이제는 건물주들이 당 업체를 찾아온다. 처음에는 소호를 안 좋아했다. 하지만 지금은 소호가 큰손이 되었다. 나이 많은 분들은 주차 등등해서 불편해 하시지만 밀레니얼 세대는 다르다. 산업 전반적으로는 공유 오피스의 미래가 밝다. 도심의 오피스 공실률은 현재 20% 수준인데 이걸, 40%로 올라 갈 것으로 본다.
이게 업체의 미래를 밝게 한다. 빌려오는 돈은 저렴하게, 빌려주는 돈은 동일하게 유지하면 이익규모가 커진다.
1.1. 시장
글로벌하게 임대관리, 금융, 개발업체들이 성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CBRE(미국 회사) 미쓰이 부동산(일본 회사) regus(룩셈부르크) 등이 있다.
부동산 시장을 업스트림과 다운 스트림으로 나눠보자.
업 스트림은 땅을 사서 개발하는 컨셉이다. 다운 스트림은 건물 관리다. 지금은 글로벌하게 다운스트림으로 이동중이다. 한국의 근미래인 일본은 특히나, 시행시공에서 종합 부동산 업체로 변신 중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