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업체 투자 검토
- 최초 등록일
- 2019.10.23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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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출판업체 투자, 신규사업 검토 입니다
목차
1. 시장
1.1. 출판 시장
1.2. 잡지 시장
2. 출판업체 검토
3. 이슈
3.1. 저작권
3.2. 트렌드
4. 시사점
본문내용
2018년 출판산업은 21조다. 0.3% 감소되었다. 저량(stock)값이 아니라, 증가감소율(미분값) 중요하다. 마이너스라는 건 감소한다는 뜻이니, 신규 사업으로 삼을 이유가 없다. 발행종수는 8만종이고. 신간 비중 27%다. 증가부문은 취업, 수험서, 자격증 분야다. 출판사는 5,827개(76%는 5종 이하 출판)가 있다.
수요 측면에서 독서율 감소, 도서 구입비 하락이 있다. 공급 측면에서 도서 정가제가 있다. 가격이 탄력적으로 조절되지 않으므로(최고 가격제) 수요와 공급의 갭이 벌어진다.
출판사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정리하면 다음이다(69개 주요 출판사의 2018년도 총매출액은 5조 528억 원).
. 위즈덤하우스: 매출 339억, 20억 적자
. 시공사: 매출 262억, 9억 흑자
. 문학동네: 매출 254억, 22억 흑자
. 북이십일: 매출 250억 27억 흑자
. 김영사: 매출 216억, 10억 흑자
. 창비: 매출 213억, 5억 흑자
. 웅진씽크빅: 매출 192억, 28억 흑자
. 길벗: 매출 192억 21억 흑자
. 민음사: 매출 162억, 38억 흑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