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생 실습을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18.10.02
- 최종 저작일
- 2018.10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본 문서는 한글 2005 이상 버전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
한글 2002 이하 프로그램에서는 열어볼 수 없으니, 한글 뷰어프로그램(한글 2005 이상)을 설치하신 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교생 실습을 다녀와서에 관해 조사하는 과제 입니다.
교생 실습을 다녀와서에 관해 작성 했습니다.
교생 실습을 다녀와서에 대해 궁금하신 분이 구매해 주시거나,
교생 실습을 다녀와서에 관한 리포트 작성이 필요하신 분이 구매해 주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마지막 실습을 통해 교직에 대한 열정과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지만 한 편으로는 고민도 많았던 시간이었다.
첫 번째 고민은 동료교생들과의 관계이다. 앞 서 2번 실습을 경험한 바 있는데, 혼자서만 편입생인데다 나이차가 심할 경우 5살까지 나고, 어색한 관계 맺기에는 최고인 나의 성격적 결함 때문인지 동료교생들과 끈끈한 사이로까지는 이어질 수 없었다. 가장 큰 패인은 동료들의 문화를 잘 몰라 동화되지 못했던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동료교생들은 교수 학습 과정안을 미리 작성해 놓거나, 학습 자료를 요란하게 만든다거나, 자진해서 대표를 한다거나... 이런 일들은 굉장히 이상하게 생각하고, 싫어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이번 실습에서만큼은 동료교생들과 친분을 유지하고 싶어 미리 작성했던 지도안도 제출하지 않았고, 수업도 맨 손 수업, 지도강화시간에 떠들거나 딴 짓하기, 대표교생은 가위 바위 보로 정하는 등....그들의 문화에 상당히 동화된 척 행동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