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식량경제, 친환경농산물
- 최초 등록일
- 2018.05.25
- 최종 저작일
-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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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친환경 농산물 믿어도 되나요?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표지에 있는 사진은 친환경 농산물의 유기농 마크이다. 2009년 11월 신문 기사를 보면 2010년 부터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제도가 강화된다고 한다. 그 이유는 민간 인증기관이 인증하는 친환경 농산물 비중은 늘어나고 있지만 농약이나 화학비료 사용 기준치를 넘어서는 등의 문제로 소비자 신뢰가 떨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그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2010년부터 저농약 농산물 인증을 중단키로 하는 등 친환경 농산물 인증품과 인증기관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친환경 농산물은 농약과 화학비료의 사용량에 따라 유기(농약이나 비료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음), 무농약(농약은 사용하지 않고 비료는 기준의 3분의 1 이하 사용), 저농약(농약이나 비료를 기준의 2분의 1 이하 사용) 등 3가지로 나뉜다. 그러나 농산물 인증 표시제가 너무 복잡해 소비자의 혼란이 있다고 판단해서, 내년부터는 저농약 농산물은 신규 인증을 하지 않고 유기•무농약 농산물 위주로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하기로 했다.
참고 자료
신철노, [경제학 ; 친환경 농산물의 인증제도 및 정책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조사연구], 농업생명과학연구, 2009
[“농산물 이력관리 체계화… 물류비 줄여”], 문화일보, 2010.04.08
[농산물, 친환경 인증 남발 ‘믿을 수 있나’], 경향신문, 2010.02.07
[[사설]친환경 농산물 인증 이대론 안된다], 경향신문, 2010.02.08
[여수시, 전문 농업인 대상 친환경농업인대학 교육], 이투뉴스, 2010.04.20
[‘저농약 농산물’ 인증 제외… 친환경 마크 확인하세요], 국민일보, 2009.11.04
[[춘천]“친환경쌀 팔 곳이 없어요”], 강원일보, 2010.04.22
[친환경농산물 생산 증가세], 농민신문, 2010.04.16
[“친환경농산물 유통 전문가 되겠다”], 매일신문, 201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