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 경막하출혈
- 최초 등록일
- 2016.08.07
- 최종 저작일
- 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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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Ⅱ. 본론
1.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치료
5) EDH와 SDH의 구분
6) CT검사
2. 대상자 사정
1) 개인력
2) 건강력
3) 간호력
3. 처방
4. lap finding
5. 의약품 정보
6. 임상관찰 기록 및 간호문제
7. 간호과정
본문내용
【 서 론 】
- 연구의 필요성 -
뇌는 우리 몸에서 산소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이며, 우리 몸에서 아주 중요한 장기이다. 신경외과 중환자실에서 많이 볼 수 있는 EDH는 대게 skull fracture을 동반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며 뇌압상승을 동반하여 대뇌의 손상위험이 큰 질환이다. 뇌 조직은 한번 망가지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변화를 겪기 때문에 영구적인 후유증을 남기게 된다. SDH는 이와 비슷하여 CT상으로도 구분하기 어렵다. 따라서 두 가지를 구분하고 뇌 손상을 수술, 치료하며, 환자가 나아가는 과정을 살펴보고자 내가 근무하는 병동인 신경외과 중환자실에서 EDH에 대해 공부해 보고자 케이스로 선정하게 되었다.
【 본 론 】
- 문헌고찰 -
1. ‘EDH’란?
경막외 출혈(Epidural hemorrhage)은 외상에 의하여 뇌를 둘러싸고 있는 경막(dura)이라는 막의 동맥이나 정맥에서 출혈이 발생하여, 두개골과 경막 사의의 경막외 공간(epidural space)에 피가 고여 안쪽의 뇌를 압박하는 상태이다. 두통이나 구토와 같은 뇌압 상승에 의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출혈량이 많아 뇌압이 높아지면 의식저하, 팔다리 마비와 같은 신경이상이 나타나고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많은 경우에 수술적 치료가 필요 하다.
2. EDH 원인
- 충격에 의한 두부 외상이 주 원인이며 교통사고, 낙상 및 폭행 등으로 머리에 직접적인 손상을 받은 경우에 발생
- 중증 두부 외상 환자의 약 9%가 경막외 출혈로 진단되고 있으며, 다른 형태의 뇌출혈과 동반되어 나타나기도 함
- 두개골 골절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60~90%), 충격과 두개골 골절에 의하여 경막에 혈류를 공급하는 동맥이 찢어지면서 출혈이 발생하는 것이 전형적
3. EDH 증상
증상은 출혈 부위, 출혈량 및 사고 이후 경과시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남.
- 처음에 증상이 전혀 없거나 약간의 두통만 있을 수도 있으나 출혈이 진행되면서 심한 증상이 나타나게 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