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미술관 답사 보고서

목차

없음

본문내용

수업 덕분에 가벼운 마음으로 가게 된 환기 미술관 규모가 작은 것을 사전 조사를 통해 알았기에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답사를 갈 수 있었다. 대도시의 개념에 복잡한 이미지의 서울이 아닌 강북의 경사진 아름다운 마을을 돌아다니다 보니 굉장히 아름답고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경복궁 역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 길을 청하다 문뜩 고개를 들어보면 넓게 펼쳐진 북악산을 발견 할 수 있다. 깍아진 바위의 형상을 하고 있는 산의 경관이 아름다운 골목길을 더욱 빛나게 해주며 환기미술관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 준다. 환기미술관은 주거단지 안에 있었는데 이것이 특별히 미치는 영향은 없어 보였다. 다만 집근처에 미술관이 있다는 장점만이 주민들의 마음에 위안이 되는 느낌이 들었을 뿐이다. 화기미술관의 대문을 들어서게 되면 총 3개의 건물이 보인다.
우측의 위치한 배치도와 같이 환기 미술관은 b별관을 먼저 접하게 되는데 이건물이 주는 이미지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