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신학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15.06.09
- 최종 저작일
-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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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 행하게 하심이니라(엡2:10)
어느 시대 어떤 상황을 막론하고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들의 생활양식은 일정한 모형의 틀이 있는 듯 반복되어져오고 반면 같은 생활양식 같으나 각양각색의 은사로 행하되 목적지는 하나 그것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며 거룩한 소명을 위해 부르신 토기장이 되신 주인의 손으로 빚어내시며 그 주인 되신 하나님은 다양하고도 형용색색을 지닌 하나님의 사람들로부터 당신은 하나의 일치된 영광을 받으신다. 신앙의 위인전기를 읽다보면, 하나님의 사람들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에서 출발하여 세부적인 내용은 서로 다르지만 그들 모두의 경험은 똑같은 것이라 는 결론이 내려진다. 그것은 효과적인 기도와 훈련 하나님 말씀에 대한 지속적인 의존, 금식,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전도의 열정, 희생적인 기부, 부흥에 대한 부담감, 곧 이 거룩한 부담감들이 그들의 거룩한 삶을 지탱시키고 주님께 완전히 항복함으로 자기중심에서 자기 부인으로 피곤과 불만투성이의 수고에서 넘치는 기쁨의 봉사로 내적 패배에서 성령의 충만으로 극복하는 승리와 넘치는 사랑으로 바뀌어 지는 거룩한 삶을 사는 믿음의 영웅들 그 가운데 한사람 프란시스 리들리 해버걸이다.
그녀에게는 하나님이 부여하신 탁월함이 어릴 적부터 내재되었던 것 같다. 그녀의 몇 년 안 되는 여생은 축복되며 동시에 열매 맺는 삶이었다. 그녀는 어릴 적 부터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조숙했고 설교를 들으며 어린 나이에 죄를 깨달았고 구원의 확신 없는 시간 속에서 친구의 간청에 무릎을 끓는 순간, 주님을 신뢰하며 확신과 기쁨으로 가득하게 되자 프란시스는 자기 저술에 모든 단어에 그리고 시의 운율에 주님이 인도하시고 또 기름을 부어 달라는 간구가 운율에 있음으로 하나님은 거듭해서 그녀에게 기름을 부어 주셨으며 그리하여 그녀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많은 찬송과 수많은 영적 언어들을 창조하였고 그녀의 모든 재능을 주님을 위해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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