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4P

소개글

발표 자료로 정리해 놓은 것 입니다.

목차

1. Product
2. Price
3. Place
4. Promotion

본문내용

- 화장품은 사치품이 아니라 생활용품이다. (저렴하면서도 질좋은 화장품 추구)
- 프로슈머 마케팅 실현 (미샤 모니터 요원)
▷ 온라인 시장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이 미샤 상품의 기획/생산/유통 단계에 적극적으로 참여
▷ 소비자들이 자신이 사용해 본 상품에 대한 품평을 인터넷에 게시하면 이를 받아들여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장의 동향에 빠른 대응을 할 수 있게 됨.

<중 략>

2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화장품 브랜드숍 부문 2년 연속 실적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던 미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32억원으로 전년의 536억원에 비해 무려 75.4% 감소했다.
일각에서는 지난해 지나친 할인 등 판촉활동에 나섰던 미샤가 저조한 성적을 보인데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확보할 만한 차별화된 전략과 경쟁 업체와 비교할 때 히트아이템이 부족했다는 지적이다.
이지연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아리따움, 이니스프리 등 아모레퍼시픽 계열의 브랜드 히트아이템이 두드러졌다”며 “미샤는 지난해 과도한 경쟁으로 광고비 지출을 크게 늘렸고 히트아이템 부재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중 략>

- 중간 단계의 유통과정을 생략하고 생산자와 가맹점간의 유통과정을 간소화
- 지하철 서울 메트로와의 계약 (최근 소송에서 승소함)
화장품 미샤는 서울메트로에서 실시한 네트워크형 화장품 전문매장 임대차 입찰에서 1∼4호선 총 60개 매장의 독점 임대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미샤는 지난 5월 오픈한 지하철 5∼8호선의 14개 매장을 포함해 1∼8호선 지하철 역사내 매장 총 74곳을 향후 5년간 독점 운영하게 됐다. 국내 전체 매장 수는 290여개에서 350여개로 대폭 늘어났다.
미샤를 전개하는 에이블씨엔씨 영업본부 한석우 이사는 “지하철 이용승객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젊은 대학생과 직장인이 미샤의 주 타깃인 것을 감안할 때 매출 상승에 큰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