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및 국제 경제분석 초안
- 최초 등록일
- 2014.09.24
- 최종 저작일
-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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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내 동아리였던 금융투자연구회 투자설명회를 위한 ppt이며
2년전 그리스 사태를 통해 세계 경제는 어떠한 영향을 받고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가며 이에대한 우리의 자세에 대한 방향을 지시하는 내용의
자료 입니다.
발표 전용 자료 이기때문에 바로 보기에는 조금 그래 보일수 있지만
슬라이드창 띄우고 보시면 훨씬 보기도 편하고 이해하기도 쉬우실 겁니다.
목차
1. 2012년 세계경제
1) 미국 경제
2) 유렵 경제
3) 중국 경제
4) 중남미 경제
2. 2012년 국내 경제
3. 2013년 전망
4. 한국 경제의 향후 전망
본문내용
이번에 실시된 3차 양적완화는 1차 2차 양적완화 때와는 많이 다르다. 물론 이번 양적양화에도 주식시장상승에 따른 자산효과를 불러온다. 하지만 3차 양적완화는 전면적인 경기침체 위험을 감소시켜주기는 하지만, 아직은 불안정한 경제에 대한 지속력 있는 회복을 가져다 주지는 못할 것이다.
왜냐 하면 1차 2차 양적완화때는 더 이상의 경제침체를 방어하고 더블딥을 피하는데 정부에서 지원하는 재정부양책을 동반하였지만 지금은 재정적 긴축, 심지어 거대한 재정절벽을 동반하고 있기 때문
즉 3차 양적완화와 초저금리 연장,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를 실시 한다 하더라도 현 상태 유지는 가능하나 성장은 힘듬.
<중 략>
앞으로 세계경제는 완만하나마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지만 유럽지역의 국가채무문제확산의 개연성, 주요국 경제의 부진과 국제금융시장 불안 지속 가능성(해외위험요인) 등으로 성장에 하방위험이 커짐.
인플레이션과 환율 변동
물가 불안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아직까지 실물경제가 위축될 조짐이 뚜렷하지 않아 인하를 뒷받침할 논리가 없고, 대외 불확실성을 감안 11월도 금리동결될 것으로 보임
지난 9월 경기선행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했고 수출 증가율도 올 들어 처음으로 한자리 수 증가에 그쳤다. 다만 실물 경기 둔화우려가 현실화된 것이냐를 두고는 전망이 엇갈린다. 실물경기 지표 위축이 '일시적'일지가 관건인데, 아직은 괜찮다는 진단이 우세하다. 안순권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대외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인상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렇지만 물가가 아직 높은 수준이고 11월에도 공공요금 인상 등이 반영돼 크게 떨어지기 어려울 것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