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 이라크 전쟁에 관한 나의 견해
- 최초 등록일
- 2003.04.07
- 최종 저작일
- 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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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연일 계속되는 이라크전에 관한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 오늘도 난 티비 앞에 앉었다
앵커의 뒷 배경으로는 미국의 최첨단 무기들이 보이고 잠시후 무기들이 지나간 이라크의 폐허된 건물들이 보인다. 승리를 확신 하는 자와 비명과 공포에 절규 하는 이들.. 과연 누가 승리하는자 이며 희생자란 말인가...
까만 밤하늘에 초록색들의 빗줄기와 하늘 아래로 연분홍색의 불꽃들이 출렁거린다. 마치 어느 축제의 도시처럼 그렇게 도시의 밤은 전쟁의 축제로 물들어 가고 있다. 나도 언제 부턴가 전쟁을 불꽂놀이 구경 하는 것처럼 되어 버렸다. 화려한 불꽃아래 피와 공포가 가득한 축제인 것을 인식하지 못한체...
전쟁은 오늘도 계속된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피와 젊을을 버리고 사람들은 쓰러져 가고 있다. 그리고 다른 이는 자신의 나라를 지키기위해 쓰러져 간다. 또한 다른이들은 축제에 참가하고자 하는 쪽과 이제 축제가 끝나기를 바라는 쪽으로 나뉘어 있다. 둘만의 축제가 이제 도시전체의 분쟁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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