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미술사
- 최초 등록일
- 2013.09.11
- 최종 저작일
- 2009.04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목차
1.파르테논신전 익티노스,칼리크라테스 BC 448-432 그리스 고전기
2. 선상의 디오니소스 엑세카이스 BC540 알카익
3.디펠론 쿠로스 BC600 알카익
4.크리티오스의 소년 BC480 알카익
5. 원반던지는 사람
6. 도리포로스(창을 던지는 사람)
7. 크니도스의 아프로디테
8. 라오콘군상
9. 판테온 신전
10. 산타마리아 마조레 성당
본문내용
1.파르테논신전 익티노스,칼리크라테스 BC 448-432 그리스 고전기
도리아양식+이오니아 양식
그리스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 페르시아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기념하여 승리의 여신 아테네를 기리기위해 세움. 이오니아 양식을 부분적으로 도익해 중후한 도리아식 요소와 적절하게 융합한 고대그리스의 전형적, 이상적 건물로 고대 그리스인의 수학, 기하학이 총괄적으로 어우러진 예술작품. 재료로 쓰인 대리석은 빛에 의해 다양하게 반응. 평면구조와 입면구조는 9:4 비율로 인체 비례를 근본적으로 한 건축 신전의 안정된 비례와 장중함음 고전시대 그리스 정신의 집대성. 언덕위에 위치하므로써 아테네의 부와힘을 명백히 표시 조망되어지는 외관의 형태미에 치중한 형식미가 강조됨.
2. 선상의 디오니소스 엑세카이스 BC540 알카익
엑세키아시스가 만든 칼릭스 술잔 선상의 디오니소스는 옅은 토양의 붉은색 배경에 검정그림을 그려 대조시켰다. 붉은색은 처음 굽는 과정에서 공기를 들여보내 산화시켜 만들어 냈다. 날카로운 칼로 문양을 새긴후 검정색을 칠해 다시 구울 때 가마의 불을 줄이고 외부의 산소를 차단하면 검정색이 나타난다. 3차로 구울 때 다시 산소를 들여 보내 붉은바탕이 나타나게 되면 색칠한 검정색은 그대로 남는다 (흑회식 기법)
<중 략>
10. 산타마리아 마조레 성당
산타 마리아 마조레 성당- 성모 마리아 대성당 /성모 설지전 성당 (Basilica di Santa Maria Maggiore)
원래 산타 마리아 마조레 성당의 이름은 산타 마리아 델라 네베(Basilica 야 Santa Maria della Neve)였다. ‘눈(雪)의 산타 마리아’를 뜻하는 이 명칭이 붙은 것은 황제 리베리우스 꿈에 성모마리아가 눈이 내리는 곳에 성당을 건축하라고 했기 때문. 그 꿈 이후 실제로 한 여름에 눈이 내렸다는데 그곳에 리베리우스는 352년 지금의 산타 마리아 마조레 성당을 완공하였다.
산타 마리아 마조레 성당은 로마의 4대 바실리카식 성당의 하나로 정면은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성당 내부의 종탑은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되어 있다. 한편 성당의 천장을 바라보면 금박으로 처진 그 사이에 그림과 조각이 장식되어 있는 그 금은 콜롬버스가 신대륙에서 가져온 금이라고 한다. 성당의 기원이 된 ‘눈의 전설’은 소성당의 제단 위에 금색 부조로 새겨져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