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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회복지발달과정에서의 조선시대 구제사업에 대해 서술하시오.

*영*
최초 등록일
2013.06.24
최종 저작일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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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는 글

2. 조선시대의 구제 제도
1)관련 법제
2)구제 제도
3)구제 기관
4)의료 구제
5)민간조직의 활동

3. 맺음말

4. 참고 문헌

본문내용

Ⅰ. 들어가는 글
우리나라 사회복지발달과정에서의 조선시대 구제사업에 대해 살펴 보고자 한다.
조선시대의 구제제도는 앞 시대에 제도화된 창제, 환곡(還穀), 대비원, 혜민국과 같은 시설을 계승한 것이다.
고려시대의 구제사업은 주로 불교의 사상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종교적 자선심이나 자비(慈悲)를 베푸는 시혜(施惠)가 구제활동의 중심이었다면, 조선시대는 유교의 자혜사상(慈惠思想)을 기반으로 백성의 불행의 책임은 군주에게 있다는 왕인사상(王仁思想)이 지배하여 통치자의 막중한 책임을 대명제로 설정하여 국가통치자의 국가와 백성에 대한 책임감, 의무감을 보다 강조했다는 점에서 보다 체계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 중 략 >

1)구제 제도
①상평창 - 경국대전을 기본법으로 하여 국민 생활의 경제적 안정을 목표로 설치되었다.
고려 때 중국의 제도를 모방하여 곡물을 중심으로 하여 물가를 조절하던 기관으로서 풍년이 들어 곡가가 떨어지면, 국가가 곡물을 사들여 곡가를 올렸으며, 흉년이 들어 곡가가 폭등하면 국가가 상평창의 곡물을 풀어서 곡가를 떨어뜨렸다. 또한 수확기가 되면 곡물을 사들여 단경기(端境期)에 곡물을 방출하는 방법으로 곡가의 부당한 변동을 방지하려는 정책도 시행하였다.
무상구제의 의창과는 달리 기민에 대한 대여곡으로 상환의 의무가 주였다는 점에서 진일보된 제도라고 볼 수 있다.
②의창 - 궁민 구제기관으로서 평시에 양식을 저장하여 두었다가 흉년이 되면 생산 활동에 종사하지 않는 폐질자(廢疾者)에게 곡물을 지급 하였다. 의창에 저장된 곡물의 반은 거치하고 나머지 반은 민간에 대부하여 다음 추수기에 환곡케 하였다. 곡물의 자연 감소량을 보충하기 위해 모곡이라 칭하는 1~ 2할의 이식을 부가시켜 수납하여 그 이식수입을 일반 구제기금으로 사용하였다.

참고 자료

한국교육학술정보원 www.keris.or.kr
김 경우.「사회복지개론」, MJ미디어, 2005.
한국고문서학회.「조선시대생활사」,역사비평사, 2006.
양점도. 「사회복지학개론」, 광문각, 2008.
국회전자도서관 http://dl.nanet.go.kr/
원석조 .「사회복지발달사」,공동체, 2013.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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