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여행기문 !!!!!!
- 최초 등록일
- 2013.05.26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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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α.여행 목적지 선택과 동기 1p
β.아테네로 떠나자 2p
아테네 1일 2/아테네 2일 2/ 아테네 3일 3
아테네 4일 4
γ. 가자 산토리니로 4p
산토리니 1일 5/ 산토리니 2일 5
δ. 안녕 그리스 6p
본문내용
α.여행 목적지 선택과 동기
대학생이 되면서 친구들과의 모인자리에서 해외여행 이야기를 종종 했었다. 하지만 너무 포괄적으로 ‘해외여행을 한다면 유럽으로 가자’정도의 소담만 주고받았을 뿐 그 누구도 이 해외여행에 대해서 자세한 계획을 세운 적이 없었고, 계획을 세우려는 시도조차 없었다. 하지만 이 과제를 통해서 우린 앞으로 정확히 내년 2월에 지금 내가 조사한 매혹의 땅 그리스에서 지중해 쪽빛 바다를 보며 낭만을 느끼고 있을 것 이다.
먼저 우리는 그리스에서 우리가 탐방할 지역을 아테네와 산토리니로 결정했다. 평소에 세계나 역사에 관심이 너무 없었고 덩달아 이에 대한 얄팍한 지식조차도 갖추지 못한 나였기에 ‘어디(지명)를 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는 이유로 보편적인 해외 여행지를 선정하고 싶어 신혼여행지로 1위인 그리스를 고르게 된 것이다.
<중 략>
배에서 내려 숙박시설 결정한 뒤 피라 구항구와 피라 시내를 연결하는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간다. 케이블카 말고도 올라오는 지그재그계단을 당나귀를 타고 이동 할 수 있다. 구항구는 새로운 항구가 생기면서 불리는 이름이다. 이 항구에는 멋진 배들이 서있다. 이배를 타고 볼케이노 섬으로 떠난다. 볼케이노 섬 피라타운 정면에 자리한 볼케이노 섬은 아직 까지 화산 활동 중이며 구 항구에서 배로 이동할 수 있다. 볼케이노 섬은 끝도 없이 오르고 올라야 한다. 분화구 주변까지 대략 1시간 30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움푹 파인 화산구를 관람한 뒤 타고 왔던 배를 타고 바다 한 가운데에서 배를 탄 여행객들과 바다 수영을 즐긴 뒤 항구로 돌아온다. 항구에서 내려 당나귀를 이용하여 올라가 이아마을로 향한다. 이곳은 산토리니 섬 북서쪽, 절벽 위에 위치한 이아 마을 일몰이 유명해서 해지는 마을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이곳의 풍경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고 그리스의 자연의 색은 매우 풍부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