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수용소를 읽고

소개글

이 레포트는 이상 심리학 수업에 제출했던 서평입니다.
교수님께 좋은 피드백을 받은 레포트라 올립니다.
이 책은 저자 빅터 프랭클이 유대인 강제 수용서에서 겪은 체험과 그 체험 속에서 갖게 되는 수용서 사람들의 심리 상태와 변화를 심리학적으로 나타낸 내용을 적은 책으로 이상 심리를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레포트에 적은 내용은 책을 읽고 나서 자신의 삶의 되돌아 보고 진정한 의미를 찾아내고자 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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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저자 빅터 프랭클이 유대인 강제 수용서에서 겪은 체험과 그 체험 속에서 갖게 되는 수용서 사람들의 심리 상태와 변화를 심리학적으로 나타낸 책이다. 글쓴이는 이 책을 통해 비극적인 체험 속에서도 긍정적인 미래관과 구체척인 삶의 의미를 가지는 것이 인간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말해준다.
책에서 나온 한 예로 “미래에 대한 믿음의 상실은 죽음을 부른다.” 편에서 한 남자가 3월 30일에 수용소에서 해방된다는 꿈을 꾼다. 그는 그 사실을 실제로 믿었으며 해방될 순간을 손꼽아 기다린다. 그 날짜가 되었을 때 기대했던 희망의 순간은 오지 않았고 그는 몹시 절망한다. 그 다음날 삶의 희망과 용기를 읽게 된 그는 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져 발진티푸스 병으로 죽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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