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왜곡된 사실과 잘못알려진 진실
- 최초 등록일
- 2013.03.25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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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주 5.18민주화운동에 대해서 논란이 일고있는 헬기발포, 해방기에 범죄율 0%, 복면부대, 해방기에 서울에서 내려온 대학생들의 진실에 대해서 적어봤습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Ⅲ. 결 론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주제 선정 이유
나 같은 학생들 특히, 광주에서 교육받은 학생들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진실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왜냐하면,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해 교육받을 때에는 ‘광주시민들이 모두 단결해서 계엄군과 싸웠다.’, ‘단, 한 건의 범죄도 없었다.’, ‘항쟁지도부는 분열되지 않고 항쟁을 주도했다.’ 등 단 하나의 어두운 부분 없이 밝은 부분만 교육받았다.
하지만,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 깊게 탐구하면서 나는 다른 사실을 5.18의 어두운 부분을 알게 되었고
<중 략>
5) 도청 지하에 설치된 TNT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지만, 5.18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트집으로 잡고 있는 몇 가지의 사실 중 하나인 이 TNT 설치 사건은 5.18을 폭동으로 매도할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한 사실이다.
21일 이후 화순탄광과 지원동 석탄 공사 탄약고에서 탈취한 TNT 300파운드와 다량의 다이너마이트 각 무기고에서 탈취한 수류탄 100여 발이 시민군에 의해 도청 지하실에 설치되었는데, 이정도 폭약이 폭발했을 경우 도청은 물론이고 당시 지하상가 건설 중이라 지반이 약해진 상태였던 충장로와 금남로가 그 폭발로 인해 무너지고
<중 략>
※추가설명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파견되었던 육군 103 항공대대는 육군 항공작전사령부 소속으로, AH-1S부터 UH-1H, 500md를 운용하였으며, 헬리콥터 지상공격 사진의 헬리콥터는 500md로 기관총이 좌측에 장착되어있습니다.
우측에 장착 되어있는 원통형 물체는 7.2인치 로켓발사기입니다.
사진 상 모델은 정찰용으로 시가지 상황 파악용으로 운용 되었습니다.
사진에서 반짝이는 부분은 흔히 비행등으로 착각할 수 있지만, 500md의 비행등은 로터 하단부에 있으며, 랜턴이라고 보이기에는 색상이 너무 붉습니다.
참고 자료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김영택 저)
The Kwanju Incident (Arnold. A. Peterson 저)
중앙일보, 동아일보 1980년 5월 18일~26일 신문
나의 어느 화려한 휴가 (당시 계엄군 하사관의 회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