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사업
- 최초 등록일
- 2013.01.08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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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토목공학과 에너지사업을 접목시켜 작성한 보고서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토목산업에 대한 이미지는 ‘콘크리트, 시멘트, 철근’으로 압축될 수 있고 우리나라의 토건주의로 인해 토목산업에 대한 이미지가 상당히 안 좋은 실정이다. 그리고 토목산업에서의 시멘트 생산으로 인한 발생량이 전체 산업 활동에 의한 발생량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토목공학자로써 이문제에 대해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최근에 에너지 사업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에너지 자원은 97% 이상을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어 에너지의 공급구조가 매우 취약하기 때문이다. 1970년대의 제 1차? 제 2차 석유위기의 경험을 하고 나서 안정공급 확보에 중점을 두고 석유대체 에너지의 도입, 석유비축 등에 의한 안정적 공급의 확보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시켜 왔다. 또한 지구온난화나 생태계 파괴등 최근에 늘고 있는 환경오염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그린에너지, 신재생에너지등 친환경적인 에너지 소재에 관한 관심도 또한 늘고 있다. 많은 공학자들은 그것을 고려하여 설계 및 계획을 하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토목공학자 또한 그러하다. 토목공학자는 다방면의 에너지사업에 관련되어지며, 연구 및 설계를 하고 있다. 국내에서 신재생 에너지란 태양, 풍력, 수력, 지열, 해양, 수소, 바이오, 폐기물, 매립지 가스, 연료전지, 액화석탄가스, 미이용에너지등 다른 국가들에 비해 폭 넓게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있다. 여기서 토목공학이 이 산업과 어떻게 연관이 되는지 예를 들자면 풍력발전에서 풍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지반침하량 계산 및 지반 다짐, 태양광 발전에서는 부유식 태양광 발전 시스템 개발이라던가 하수 슬러지 처리 재활용을 위한 방안등 다방면 에너지사업에 관련되어 진다. 여기서 에너지 사업에서 토목공학자가 해야할 일들에 대해 언급하겠다.
Ⅱ. 본론
첫째로 수자원 분야에 대해 언급하겠다.
수자원은 인간생황에 필요한 요소이며 산업의 발달과 국민들의 복지향상에 따라 그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