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혁신 서평
- 최초 등록일
- 2013.01.07
- 최종 저작일
-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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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피터드러커의 책 위대한 혁신에 대한 서평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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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린 시절 유치원 초등학교 미술시간에 가장 많이 그리는 것이 바로 자신의 장래희망에 대한 그림인 10년, 20년 뒤의 내 모습, 그리고 미래의 삶에 대해서 그리는 것이다. 그 당시 나도 그렇고 모든 아이들은 상상속의 로봇과 우주세계 더 나아가 수많은 첨단 도시를 상상하며 상상력의 나래를 펼쳤다. 그리고 그러한 그림을 서로서로 웃어넘기며 저게 가능이나 하냐며 우스갯소리를 듣는 경우도, 혹은 탁월한 상상력을 통해 칭찬을 받는 아이도 있었다. 나또한 그러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수많은 공상 과학 소설과 영화 속에서 미래에 대한 수많은 생각을 했다. 저게 가능 한 것일까? 내가 살아 있을 때 볼 수 있는 것일까? 아니면 아예 불가능 한 것일까? 에 대한 수많은 고민과 생각을 했다. 하지만 지금 이 세상 이 현대사회는 나의 우려를 비웃으며 내가 생각하고 상상하며 그린 그림들이 이제는 현실이 되어 나타나 있으며 또 내가 그것을 쓰고 활용하고 또 만들어 가고 있다. 이렇듯 우리는 이제 그 말도 안 되던 세상에 살고 있으며 세상은 눈 깜빡 할 속도로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미래를 너무나도 궁금해 한다. 그때의 사실을 지금 알았더라면, 지금이 생각을 가지고 과거로 돌아간다면, 우스갯소리 이지만 과거에 이 주식이 대박날줄 알았더라면 왕창 사 놓을걸, 이라는 몽상들을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져본 생각일 것이다. 이렇듯 우리의 현대 사회는 미래에 집착하고 미래를 탐구한다. 더 이상 미래는 어린 시절의 의심이 아닌 변화를 읽고 그 흐름에 맞추기 위한 궁금증이다. 사람들은 이제 미래를 더욱 정확하게 예측하려 하고 준비해 나가려 한다. 그 누구든지 미래를 정확하게 보고 준비하는 사람은 없다. 현대 경영학의 선구자이자 아버지인 피터 드러커는 이런 말을 남겼다.
the best wat to predict the future is ti create it
-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훌륭한 방법은 직접 만드는 것이다.
그는 피할 수 없는 혹은 기회가 무궁무진한 미래에 대한 답으로 스스로 만들어 지는 것 이 아닌 스스로 미래를 만드는 것이 바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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