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vs애플(삼성입장)
- 최초 등록일
- 2012.10.31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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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번 특허 전쟁은 애플의 공격으로 시작 되었다. 애플 측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 등이 자사 디자인과 특허를 침해했다며 2011년 4월 15일 제소하며 소송 전쟁을 시작하였다
목차
1. 사건 소개
2. 진행과정 및 현재까지의 상황
3. 삼성 측 입장
4. 해외 언론
본문내용
소송의 과정 중에 키워드로 떠오른 것이 FRAND이다. 애플은 기존의 MP3와 스마트폰 부분에 삼성전자의 부품을 쓰고 있었다. 애플 측에서 삼성을 카피 캣이라고 도발하고 갤럭시 탭을 유럽에서 팔고 싶으면 한 대당 3억을 달라며 도발하였고 더 나아가 애플 측이 먼저 삼성과의 거래 중단을 선언했다. 삼성은 애플이 약 9억 달러의 최대 고객이기 때문에 이러한 도발에도 참고 있었는데 애플 측의 거래중단을 참지 못하고 아이폰 판매 당 아이폰에 들어간 삼성의 3G 특허기술의 로열티로 5%를 요구했다. 이에 애플은 5%는 너무 비싸다며 거부하였고 삼성은 3G기술을 이용하여 소송을 걸며 애플의 3G 핸드폰의 판매금지를 요구했다. 삼성의 3G 기술이 없으면 스마트폰을 만들 수 없는 애플은 삼성이 아이폰 한 대 판매 당 5%의 로열티 지급을 요구했다고 폭로하며 삼성의 특허는 표준 특허인데 자사에만 차별하는 것은 FRAND에 위배 된다고 주장했다.
<중략>
미국의 IT전문 언론사이트인 테크아이넷에서는 애플의 불장난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소송결과가 비합리적이며 배심원들은 고려해야 할 중요한 이점을 놓쳤다는 것이다. 애플 사가 주장한 독점에 대한 견해가 현실적으로 그리고 빠르게 발전하고 변화하는 욕구로 가득 찬 스마트폰 시장에서 얼마나 비현실적이고 비논리적인지 기사에 비판했다.
“A vital point in the Apple versus Samsung patent trail was ignored by the jury because it was slowing it down from punishing Samsung for nicking Jobs` Mob ideas.”
“삼성과 애플의 특허권 소송에 중요한 이점은 배심원에 의해 무시되었다. 잡스의 폭정아이디어를 따르기 위해서 삼성을 처벌해 그들의 속도를 줄이기 위해서다.”
참고 자료
해외 웹 사이트 www.androidauthorit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