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_과제
- 최초 등록일
- 2012.10.21
- 최종 저작일
-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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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배드민턴
목차
1. 배드민턴의 정의
2. 세계 배드민턴의 역사
3. 한국 배드민턴의 역사
4. 배드민턴 경기규칙
5. 라켓 잡는법
6. 스트로크
7. 배드민턴 용어해설
8. 느낀점
9. 참고문헌
본문내용
배드민턴
배드민턴을 어렸을적부터 쳐왔었다 물론 따로배운건 아니지만 동네서 공원에서 자주치곤했었다 그때부터 느낀건 배드민턴은 재밌는 운동이라는 사실이다 생각보다 상당히 힘들고 운동이 많이 되며 승부욕을 자극하는 운동인 것 같다 이번 수업을 하면서 새로운사람들과 또는 잘하는 학우들과 치니 더욱 잘치고 싶기도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이번 수업을 통해서 배드민턴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1. 배드민턴의 정의
배드민턴은 여러 가지 스트록으로 정확하게 그리고 연속적으로 공격하는 것으로 상대방의 실수를 유발시키는 경기라고 정의 내릴 수 있다
<중 략>
5. 라켓 잡는 방법
라켓을 잡는 방법에는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지나치게 신경을 쓸 것 없이 개인적인 특성에 따라 잡으면 된다. 그러나 보통 두 가지로 크게 나누는데 이스턴 그럽과 웨스턴 그립이다. 이 웨스턴과 이스턴이란 용어는 테니스의 라켓 잡는 법에서 유래된 것으로 각각 서부와 동부 쪽에서 유행하던 그립에 이름을 붙인 것이다. 이스턴 그립은 라켓을 지면과 수직으로 하여 악수하는 것과 같은 모양으로 쥐는 방법이며 웨스턴 그립은 라켓을 지면에서 수평으로 하고 위에서 잡는 방법을 말하는데 좀 더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 이스턴 그립 - 팔을 자연스럽게 펴고 악수 할 때와 같이 라켓을 쥔다. 라켓의 면과 지면은 수직이 되게 한다. 오른손잡이의 경우 손등이 라켓자루의 오른쪽으로 올라오게 한다. 엄지손가락과 나머지 네 손가락으로 만들어진 v자 홈은 라켓의 핸들 위로 오게 한다.
왼쪽으로 날아오는 틀을 칠 때에는 엄지손가락을 펴서 핸들과 평행이 되게 붙여주거나 왼쪽으로 약간 돌려 잡아준다
2. 웨스턴 그립 - 라켓을 지면에 눕혀 두고 그대로 감싸 쥔다. 엄지와 네 손 가락의 v자가 3시 방향을 향하게 한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익숙하고 편리하며 특히 오른쪽으로 오는 셔틀콕을 칠때는 강하게 칠수 있어 유리하지만 왼쪽으로 오는 셔틀콕의 타구시에는 불리하다. 강타와 푸쉬 샷에는 유리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