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국의 흥망
- 최초 등록일
- 2012.10.06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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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을 읽고 강대국의 열쇠는 경제력 이라는 것을 알았다.
아니 강대국 뿐만 아니라 군대를 가지기 위해서는 경제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경제력이 왜 필요하는가. 그것은 바로 군대의 보급관련 사항 때문이고 또한 군대를 유지 하는 비용의 천문학적인 경제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군대=국가의 능력 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데.
나는 이 부분에서 우리 학군단을 생각하게 되었다. 능력이 좋아서 지금 군대(학생수)가 계속 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 학교가 더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더 많은 학생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강대국의 흥망 이라는 이 책을 보면 폴 케네디가 쓴 책으로써 유럽과 미국 즉 서방국가가 중심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역사들을 보고 자연스럽게 말하고자 하는 강대국의 조건들을 이끌어내며 이론을 펼치고 있다.
일단 역사에 관한 책으로 보아도 거의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역사에 관한 내용이 90%이며 거의 중세이후 산업혁명 시점부터라고 보면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불량이 많아서 힘이 조금 들었고, 역사에 대하여 다시 한번 제정리가 되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중 략>
언론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역사에 관해서 너무 모르는 것 같은데 역사를 알아야 더 앞으로 나아 갈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기 때문이다.
솔직히 이 책이 폴 케네디가 서양인이라 이렇게 쓴 부분도 있지만 세계사적 관점으로 본다면 산업혁명 시점부터 서양 을 빼 놓고는 세계사를 논할 필요가 거의 없기도 하다. 갑자기 왜 서양으로 힘이 넘어가게 되었느냐 그것은 서양은 다른 것을 받아 들이기에 거부할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즉 원래 가지고 유지하고 지킬 것이 적었기에 과감하게 변화할 수 있었고 그것이 안정적이고 유지하려는 다른 국가들에 비해 기회가 되어 작용한 것이다.
이러한 부분에서는 개방적으로 세상과 소통하여야 강대국이 될 수 있음을 알게 하는 대목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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