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이후 강대국의 흥망사
- 최초 등록일
- 2021.01.01
- 최종 저작일
- 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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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9세기 이후 강대국의 흥망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영국
2. 프로이센과 독일제국
3. 러시아와 소련
4. 일본
5. 이탈리아
6. 미국
7. 중국
본문내용
- 영국
19세기로 들어서며 각 국가는 서로간의 협조 분위기 속에서 세계경제가 꾸준히 성장했다. 자유무역과 국제적 화합이 널리 퍼지며 강대국 간의 충돌이 잦았던 18세기의 세계와는 다른 새로운 국제질서가 도래했다. 그 중에서도 영국은 1815년 이후 전반적인 경제적, 지정학적 추세로부터 너무나 큰 혜택을 받아 나머지 강대국들과는 다른 형태의 강대국이 되었다. 산업혁명은 국가의 부와 인구의 구매력 증가가 인구증가를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로 생산성이 지속적인 향상을 거듭하도록 해주었다. 이 시기 분위기 속에서는 강대국들이 서로의 균형을 지지하였기 때문에 어느 한 나라가 지배권을 노릴 만한 능력도 없고 엄두도 낼 수 없었다. 이 같이 비교적 안정된 국제정세 덕분에 영국은 세계 정상의 지위를 누리며 증기기관 산업생산을 실질적으로 독점하여 누리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