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싶은 집
- 최초 등록일
- 2012.10.03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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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래에 내가 살고 싶은 집에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내가 살고 싶은 집
▶ 전체 구조
▶ 각 장소별 설명
본문내용
내가 살고 싶은 집….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작은 마당이 있는 전원주택이다.
너무 크지도 않은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의 집에
적당한 크기의 마당이 있는 한적한 지역에 있는
전원주택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다.
교통도 편하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대도시의 아파트, 빌라 등도 물론 살기는 편하겠지만,
나는 한적한 작은 도시에서 넓은 공간을 느끼면서 여유로운 환경 속에서 살고 싶다.
태어난 곳도 시골이고 서울로 온 뒤로도 늘 방학이나 명절 때마다 다니다 보니 늘 마음속으로 그런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오고 있었다.
물론 당장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당장 대도시의 편리한 생활을 내려놓을 마음을 먹지는 못하겠고,
직업을 구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따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나중에 금전적인 여유가 생기고 그곳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되면 지방에 내려가서 살고 싶다.
<중 략>
전체 구조….
- 2인 ~ 3인 가구
1층 구조의 단독 주택
- 집을 둘러싸는 적당한 높이의 담장
넓은 거실과 전면 대형 창문
차를 마시거나 식사도 할 수 있는
마루 배치
간단한 채소를 가꿀 수 있는 텃밭
방음 설비 갖춘 연주실
- 마당으로 바로 나갈 수 있는 주방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