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살고싶은집
- 최초 등록일
- 2011.02.10
- 최종 저작일
- 2011.02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a+자료입니다.
중간에 ? 표만 본인 나이에 맞춰서 바꾸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살고 싶은 집>
지난 주말에 시간을 내서 오랜만에 강원도에 위치한 경포대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해서 해변을 돌아보고 대관령옛길도 돌아보았다. 양때 목장 이란 곳 은 처음 가보는데 한국의 알프스란다. 산중턱에 있는 평활한 넓은 대지에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전원생활을 하려면 역시 강원도가 좋겠다고 생각했다. 공기도 좋고 물 좋고 조금만 교외로 나가면 시원한 동해 바다가 보이는 그런 집에서 살고 싶다. 어려서부터 경기도 군포시에 살았다. 아직 신도시가 들어서기 이전이라서 지금처럼 아파트만 빽빽하게 들어서 있진 않았었다. 여름이면 산에서 친구들과 가제도 잡고 곤충채집도 하고 개구리도 잡고 놀았다. 물론 집주변도 논밭이 많았고 높은 건물도 찾아보기 힘들었다. 불과 ??년 전 일인데 주위 환경이 너무 많이 바뀌었다. 완전한 시골 생활을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때의 향수가 가끔은 그립다. 그 때문 인지 전원생활을 하고 싶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