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평가에 대한 나의 생각
- 최초 등록일
- 2012.03.25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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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에서 경험한 교육평가에 대한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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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학에서 경험한 교육평가에 대한 나의 생각
태어나면서 지금까지 정말 수많은 평가를 받아 왔다. 그 중에서 대부분이 시험에 의한 점수 평가였다. 나에게 있어서 평가란 결국 시험 점수와 동일한 것이었다. 어떤 선생님도 나에게 나의 약점과 강점에 대해 이야기해준 적이 없다. 그저 점수로 나를 평가할 뿐이었다. 대학에서의 평가도 마찬가지였다. 대학은 점수가 아닐 뿐 결국 A, B, C, D라는 문자가 나를 평가해 주고 있었다. 하지만 대학의 평가에서는 이전의 평가와 다른 점이 있다. 초, 중, 고등하교 때에는 중간고사나 기말고사의 점수에 의해 주로 평가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평가를 하는 선생님에 대해 불만을 가진 적이 없었다. 그러나 대학에 와서는 평가가 진정 올바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생길 때가 많았고, 나의 점수에 대해 납득이 되지 않아 교수님에게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대학에서의 평가가 그 이전의 평가와 무엇이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생긴 것인지 생각해 보았다.
평가는 평가준거에 따라 규준참조평가(상대평가), 준거참조평가(절대평가), 능력참조평가, 성장참조평가로 나눌 수 있다. 교육평가 시간에 배워서 능력참조평가와 성장참조평가라는 것이 있는지 알게 되었지 이제껏 한 번도 그런 평가를 받아본 적은 없다. 준거참조평가는 절대평가로, 목표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목표지향 평가로 초, 중, 고등학교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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