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기원]창조론과 진화론
- 최초 등록일
- 2004.06.06
- 최종 저작일
- 2004.06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생명의 기원을 창조론적 입장에서 쓴 레포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 세포로 구성된 원생생물도 이와 같이 복잡하고 정교한 기관의 활동을 통해 생명을 유지해간다면 다른 복잡한 동물이나 인체의 놀라움은 분명 끝이 없을 것이다. 사실 어떤 생물, 예를 들어 사람, 코끼리, 개구리 혹은 타조를 구성하는 완전한 화학정보가 두 생식세포인 난자와 정자 속에 들어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 무수한 형태의 생명들이 단순히 원자와 분자의 자체 본성에 의해 우연히 화학반응을 통해 출현했다는 믿음은 상식과 논리를 초월하는 허구에 불과하다. 진화론은 흔히 우연론이라 이야기한다. 진화론자들은 진화론은 과학적이며 창조론은 믿음의 영역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우연의 법칙을 과학적이라 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짚신벌레의 DNA 한 분자만을 보더라도 우연하게는 만들어질 수 없는 많은 정보와 질서가 있다. 창조론은 이 실제 세계가 전지전능한 창조자 없이는 결코 존재할 수 없음을 확신한다.
참고 자료
·필립 E 존슨. 심판대 위의 다윈.
·다윈. 종의기원. 삼성출판사.
·J. 몰트만. 김균진역. 창조안에 계신 하나님. 한국신학연구소. 1991.
·조정일 외. 신비한 생물창조 섭리. 국민일보사. 1994.
·김종배. 신비한 인체창조 섭리. 국민일보사. 1993.
·데니스 피터슨. 김용준역. 만물기원과 창조신비. 나침반사. 1992.
·창조과학국제심포지움논문집.(Proceeding of International Symponium On Creation Research) 한국창조과학회. 1991.
·동아 세계 대백과사전. 동아출판사. 1983.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CD=32767&SH=1&FD=1&OP=3&q=%C3%A2%C1%B6%B7%D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