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응이론으로 본 자사고 열풍분석
- 최초 등록일
- 2012.01.25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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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상응이론으로 본 자사고 열풍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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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자립형 사립고에 입학하고자 하는 열풍 현상
자녀를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 자신의 자녀가 좋은 학교에 가기를 바랄 것이다. 그 좋은 학교라는 것이 명문 고등학교를 의미하고 또는 서울대학교를 많이 보내는 학교를 의미할 것이다. 고등학교가 평준화된 이래로 명문 고등학교의 의미가 사라지긴 했지만 그 중에서 자립형 사립고는 새로운 명문고로 떠오르고 있다.
자립형 사립고에 자녀를 입학시키기 위해 고려해야할 2가지 사항이 있다. 물론 그것 중에 인성이나 특기, 성품 등은 고려되지 않는다. 그 두 가지는 첫째는 성적이고 둘째는 학비이다. 첫째 자립형 사립고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중학교 상위 3%안에 드는 학생들이다. 둘째 등록금을 포함한 학교생활을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은 대기업이 운영하는 현대청운고와 포항제철고, 광양제철고를 제외하고 1년 동안 학교에 내야하는 돈은 민족사관고는 16,218,575원이고 상산고는 10,138,100원으로 일반고교 등록금 130만원에 일반 고교생의 과외비 평균 360만원을 합한 490만원 보다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금액이다. <별첨1: 학비부담액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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