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천재이제석을읽고
- 최초 등록일
- 2012.01.14
- 최종 저작일
- 2011.04
- 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독후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그리고 원하는 일을 하고 싶어 하고, 또 이 두 가지가 결합되면 엄청난 능력을 보여준다고 했던가. 내가 잘하는 것과 하고 싶은 일이 같으면 너무나도 즐겁게 일하고, 지낼 수 있겠지만 그렇게 `행복한` 일을 찾는 사람은 많지가 않다.
`이제석` 그를 알고 가장 먼저 느낀 것은 그 사람이 너무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행복해지기까지 엄청난 땀과 노력이 있었겠지만 말이다. 과거에 `루저`였든 어쨌든 현재 그의 모습은 `위너`의 모습이다. 돈벌이에만 관심을 가지고 직장을 찾기보단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통해 어떻게 사회를 밝게 만드는데 쓸까를 끊임없이 고민한다. 돈에만 목매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벌려는 사람들과 사뭇 대조된다. 잘못된 판을 바꾸는데 앞장서고 변화를 두려워하기 보단 즐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힘든 곳으로 자신을 몰아넣는다. 자신을 끊임없이 괴롭힌다. 그리고 머리를 못살게 군다. 그 순간은 힘들지만 후에 더 가치 있는 보상이면 보상이랄까 그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 이겨낸다.
사실 난 18년을 살면서 아직까지 크게 어떤 것을 이루기 위해 피터지게 노력하고 경쟁하고 스스로를 어려움 속으로 몰아넣은 적이 없다. 왜? 겁나기도 했고, 지금도 살만 했으니까. 내면으로는 하고 싶은걸 찾고 싶다 하면서도 이 생활에 그저 만족하며 살고 있었다. 가만히 앉아만 있다가 하고 싶은 일이나, 일명 `나의 길`이 번쩍하고 눈앞에 보이면 고맙겠지만
참고 자료
없음